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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종시에 170병상 규모 대학병원급 종합병원 입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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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17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 교수급의 의료인으로 구성된 종합병원이 들어선다. 
   
세종에이엠씨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3-1생활권에 건축하는 알파메디컬센터내에 1만1211㎡ 규모의 대학병원급
병원이 입점한다고 22일 밝혔다. 
   
알파메디컬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 3-1생활권 C2-3BL에 위치한다. 대지면적 2,811㎡에 지하 3층에서 6층 규모로 지어지는데 병원은
3층부터 6층까지 총 4개층, 170병상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시의 성장단계별 인구 규모와 구조, 질병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내과, 외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소아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종합검진 등 특성화된 9개 진료과가 운영될 계획이다. 5층에는 최신장비를 갖춘
건강검진센터도 들어선다. 의료진도 대학병원 교수출신으로 각 분야 최고 전문의 10인 이상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에는 서점, 문구점, 멀티스토어, 편의점, 약국, 카페, 의료기기,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시공사는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주택사업을 확대해 온 다우건설㈜이 맡게 되며 2018년 1월 착공, 2019년 7월 개원 예정이다.  
   
사업시행사 세종에이엠씨 양동철 대표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BRT역세권에 인접해 최적의 입지환경을 자랑하는
알파메디컬센터에 세종시 최대 규모의 병원이 들어서게 된다”며 “새롭게 세워질 전문병원이 우수한 의료진과 최고의 설비를 갖춰
세종시를 넘어 대전, 공주, 청주, 천안시 주민들에게도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가 28만 명에 달하는 세종시는 인구 대비 의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전문의 수
(2016년 6월말 기준)를 살펴보면 서울시가 인구 1000명당 전문의수가 2.09명으로 가장 많은 반면 세종시는 0.68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는 서울시의 1/3 수준으로 전국 시도 중에서 세종시 의료 환경이 가장 열악했다. 


보도자료참고
[2017.11.24 비즈튜리뷴= 김유진기자
, 세종시에 170병상 규모 대학병원급 종합병원 입점 확정]

[2017.11.25 문화뉴스=이우람 기자, 콤파, 병원컨설팅사업 본격화… 세종시 대학병원급 종합병원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