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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우건설, 대전 동신아파트 재건축 수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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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아파트 재건축 예상 조감도


다우건설이 대전 동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품에 안을 전망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우건설은 최근 동신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단독으로 사업참여 제안서를 제출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획득했다.

지난 9월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동신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용적률 인센티브를 획득하기 위해 ‘지역업체’에게만 입찰 자격을
부여했었다. 이에 금성백조주택, 계룡건설산업 등 대전에서 내로라하는 건설사들이 수주에 관심을 보였으나, 최종적으로는 다우건설이
응찰해 시공사 후보가 압축됐다.

다우건설의 수주 여부는 내달 9일로 예정된 열리는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다우건설은 △2018년 0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1월 관리처분인가 △2018년 12월 이주 및 철거 △2019년 6월 착공
△2022년 1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합원 분양은 분양은 2018년 10월, 일반분양은 2019년 5월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최고 5층 높이, 총 6개동, 200가구로 이뤄진 대전 동신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
총 260가구의 신축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갤러리휴리움’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론칭한 다우건설은 최근 대전 지역 재개발ㆍ재건축 시장에서 수주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대전 중구 선화동 재개발(997가구 신축)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홍도동1구역 재건축(445가구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

다우건설 전문수 회장은 “재건축ㆍ재개발ㆍ뉴스테이 사업 등을 통해 주택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겠다”며 “공공택지가 줄어들면서
개발사업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도시정비사업은 대부분의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구도심 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 등 사업성이 보장돼 있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참고
[2017.11.27 건설경제=김희용 기자
, 다우건설, 대전 동신아파트 재건축 수주 유력]

[2017.11.27 충청투데이=조재근 기자, 내실 튼튼 다우건설…‘동신아파트’ 수주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