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다 질… 중소형 아파트 강자' 다우건설 대표 브랜드 휴리움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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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우건설
댓글 0건 조회 1,217회 작성일 20-03-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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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마감까지완벽시공…아름다운주거낙원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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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동 휴리움 야간 투시도.

다우건설은 4개의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인 갤러리휴리움, 소형주택 및 도시형생활주택의 브랜드 갤러리빌, 주상복합 브랜드 갤러리밸류시티, 상가브랜드인 갤러리프라자를 건설·공급하고 있다.

'갤러리휴리움'은 휴식과 휴머니즘을 나타내는 '휴'와 아트리움(정원, 예쁜사랑과 공간)의 '리움'을 결합시킨 이름으로 인간과 자연, 건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주거낙원으로서 '행복한 삶이 펼쳐지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브랜드명처럼 갤러리휴리움은 삶의 휴식을 강조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아파트를 시공하고 있다. 설계부터 마감재, 인테리어, 단지 내 시설 및 조경까지 신경을 쓰며 대전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6년에는 갤러리휴리움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론칭하며 대전 갈마동 갤러리휴리움을 분양하며 우수한 평면설계 및 입주민이 선호하는 실용적이고 짜임새 있는 공간구성과 마감재로 매우 좋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시스템아파트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분양의 신화를 남긴 바 있다. 또 일반 아파트보다 10㎝ 높은 240㎝로 설계됐으며 30㎜ 층간소음 완충재와 300㎜ 세대간 경계벽 등을 적용해 층간소음을 완화했다.

갈마동 갤러리휴리움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이를 발판으로 우량건설사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우건설 전 임직원은 미래경쟁력 확보와 제2의 도약을 위한 장기적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나타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전문수 대표는 "대전 갈마동 갤러리휴리움은 중소형 평형과 700만 원대 착한 분양가로 실수요자 및 투자수요가 몰려 전 타입이 순위내 마감 되며 성공분양 했다"면서 "4-5년 전부터 선택과 집중으로 재건축 재개발사업에 주력해 온 성과로 앞으로도 주거분야 사업에 매진해 지속적인 사업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대전지역 주택 사업현장을 보면 서울의 1군 건설사들이 많이 내려와 있는 상황으로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지역민들이 지역 건설사를 믿고 키워줄 때 지역 인재 채용등 고용창출과 자금 외지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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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동 휴리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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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건설 휴리움 가양동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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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도동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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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움 견본주택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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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움 견본주택 내부 전경


대전일보 [ 202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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